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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리스너들을 위한 취향 공간
오로지 리스너들을 위한 곳
백지화 리스닝룸

오롯이 들리는 것에만 집중하는 공간

천호
Lp
청음실





지하에서 발견한 청음의 세계

연말에 특별한 곳을 찾는 트리퍼들, 주목해줘! 특히 음악을 사랑하는 트리퍼들이라면 더욱더 관심 가질 만한 데이트 장소를 소개할게. 강동구에 있는 '백지화'는 지하 1층의 리스닝룸이야. 밖에서 보면 너무 조용해서 리스닝룸인지 모를 정도인데, 실내에서는 웅장한 사운드와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질 만큼 소리가 크고 선명해. 마치 우리만의 비밀 은신처처럼, 동굴 속에서 음악을 듣는 기분이 들어. 이렇게 순수하게 음악에만 집중해본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사운드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어.







백지화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해야 해. 1시간부터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매월 음악 달력을 확인할 수 있어. 자유신청곡이 가능한 날도 있고, 특정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만 들을 수 있는 날도 있어. 단, 영업시간이 저녁 7시부터 8시까지니까 참고해줘! 음악 달력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 특집이 있다면 콘서트 못지않은 경험이 될 거야. 사장님께 자리를 안내받고 나면 어떤 노래를 신청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을 거야. 포스트잇에 노래를 적어 신청할 수도 있고, 매장에 있는 바이닐에서 골라도 돼! 정말 다양한 바이닐이 있어서 '이런 곡도 여기 있네?' 하고 놀랄 거야. 바이닐로 신청할 때는 고른 바이닐에 포스트잇을 붙이면 되는데, 직접 소장하고 있는 바이닐을 가져와도 된대! 





나의 취향, 너의 취향

백지화에서는 클럽 신청도 가능해.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이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음악의 세계가 더 넓어질 거야. 그런 이들을 위한 '화이티디깅클럽'의 멤버를 모집하고 있으니, 연말에 멤버가 되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나의 세계를 넓히고 싶은 트리퍼들에게 추천할게.


가운데 자리에서는 자신이 신청한 곡이 나올 때 앞으로 나가서 들을 수 있어. 센터 자리에서 음악을 온전히 느낄 수 있지. 음악과 나만이 존재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보고 싶지 않아? 영화는 영화관에서, 음악은 리스닝룸에서 말이야! 

yes
사진
백지화 리스닝룸
장소
백지화 리스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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