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좋아하게 만드는 공간
프리랜서가 늘어나면서 코워킹 스페이스도 많아지고 있어. 11월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신상 공유 오피스 '오피스언더바'는 서울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 60평 규모로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해서 대규모 모임이나 팀 전체 대관에도 좋지. 특히 중앙에 있는 대형 소파 라운지는 다 함께 회의하기에 딱이야. 사진만 봐도 감각적인 공간이란 게 느껴져. 1.2m가 넘는 초대형 스피커로 좋은 음향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음악이 공간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트리퍼들에겐 최고의 선택이 될 거야!
여기가 뉴욕 아니야?
서울역 근처라 시티뷰가 끝내줘. 파노라마 창문으로 위쪽엔 남산 숲, 아래론 도로가 보여서 힐링과 도시의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밤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심 야경도 뉴욕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줘. 100인치 스크린과 8대의 스피커가 있어서 소파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고품질로 보고 들을 수 있어.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들 많잖아. 커피 마시면서 음악 들으며 일하고 싶어서 말이야. 이곳에서도 그런 니즈를 충족시켜줘. 바텐더와 바리스타가 필요할 때 음료와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밤에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바도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작업해도 덜 힘들 거야. 완벽하게 갖춰진 프라이빗한 모임을 원한다면 이곳 언더바스페이스를 이용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