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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카페에서 찍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바다가 맞닿은 다랭이마을 카페
카페 톨

작은뜰엔 사계절 올망졸망 하늘하늘거리는 꽃들과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닿은 바다. 다랭이마을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이 품어주는 카페톨

남해
카페
포토존




다랭이마을에서는 쉬어가세요

트리퍼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동네! 바로 남해. 남해에는 유명한 관광지들이 정말 많아. 그중에서도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있다면 바로 다랭이마을이야. 다랭이마을은 정말 아름답지만, 경사가 가팔라서 숨이 조금 차게 하는 그런 곳이지. 그래서 다랭이마을에서는 중간에 한 번 쉬어주면 좋은데, 바로 여기서 잠시 쉬어가면 어떨까?




꽃과 바다가 한 눈에

카페 톨은 남해에서도 아주 유명한 카페 중 하나야!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이유는 따로 있어. 그건 조금 이따가 설명 해줄게. 카페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눈부신 풍경을 바라보며 새콤한 유자에이드나 커피를 마시다가 사진을 찍으면 정말 좋아. 도시에서는 못 보는 이런 꽃들을 시골에서 느끼기에도 좋지만!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따로 있어.




바로 카페 톨에서는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야. 벌써 51기째 모집 중인 프로젝트인 만큼 인기도 많고, 믿고 갈 수 있지! 많은 사람이 다녀가서 후기들도 많으니까 관심이 있는 사람은 후기를 찾아봐도 좋을거야. 시골살이는 하는 동안 주 4일은 카페 톨에서 일하고, 3일은 남해를 여행하는 거야.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해. 시골 마을에 살면서 느껴보는 시골 자급자족 생활을 경험할 있는 거지. 시골의 참맛을 보고 싶은 사람은 카페 한달살아보기를 지원해 !

KEVIN
사진
KEVIN
장소
카페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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