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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하는 무제한 바베큐의 낭만
추억 굽는 바다 앞 숙소
추억만들기

태안 바다를 품은 ‘추억만들기 펜션’은 프라이빗 바베큐와 갯벌 체험까지 가능한 가족형 숙소입니다. 무제한 바베큐와 팥빙수, 그리고 따뜻한 조식까지 즐겨보세요.

태안숙소
무제한바베큐
추억만들기펜션

바다 보며 고기 굽는 밤, 그게 곧 여름의 완성

태안 여행 중 “여긴 꼭 와야 해” 싶은 공간을 찾는다면, 단연 이곳입니다. ‘추억만들기 펜션’은 이름처럼, 하룻밤 머무는 여행자를 단단한 추억으로 보내주는 공간이에요. 객실 창문을 열면 펼쳐지는 서해 바다, 바닷바람을 타고 오는 짭조름한 공기, 그리고 그 위로 피어오르는 삼겹살 굽는 연기까지. 야외 개별 테라스에서 즐기는 무제한 바베큐가 이 펜션의 핵심. 고기부터 쌈 채소, 국, 밥까지 무한 리필이라는 이 통 큰 구성에 여름 시즌 한정 ‘팥빙수 무제한’까지 곁들이면, 이만한 여름의 낭만이 또 있을까요?





무제한 바베큐가 만든 찐 힐링의 저녁

무제한 바베큐는 2인 기준 6만 원으로 시작되며 삼겹살, 목살, 된장찌개, 밥, 김치, 상추 등 모든 것이 셀프이자 무한 제공! 외부 장비 반입은 제한되지만, 그만큼 완비된 바베큐 세트가 만족도를 끌어올립니다. 특히 고기류는 진공포장 상태로 제공돼 위생과 신선함 모두 챙겼다는 평이 많았어요. 이용 시간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조명 아래 바다를 바라보며 한 점 한 점 굽는 고기, 그리고 밤공기를 닮은 하이볼 한 잔. 가족 단위든 커플이든, 모두가 만족하는 바베큐 시간이 됩니다.





조식도 감성 있게, 조개잡이도 찐 로컬 체험

개별 바베큐를 이용하면 다음날 조식이 제공돼요. 셀프로 굽는 식빵과 계란후라이, 딸기잼과 마카로니 샐러드까지 구성은 단출하지만, 따뜻한 아침의 감성을 깨우기에 딱. 또 하나의 묘미는 펜션에서 제공하는 조개잡이 체험! 삼발이, 바구니, 모종삽을 대여해서 아이들과 함께 갯벌에서 뻘놀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아요. 장작 불멍(2만원), 캐빈하우스 개별 바베큐 추가 등 선택지도 다양하니 사전 예약만 잘 챙기면 완벽한 1박 2일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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