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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경험하는 박물관, 오디움
오디오 뮤지엄 오디움
오디움

소리를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을 장려하기 위해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이 설립되었습니다. 오디움은 19세기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와 음악 재생기계, 웨스턴 일렉트릭 라우드스피커와 같은 세계적 음향시스템 등 폭넓은 소장품을 선보입니다. 오디움은 음향장비의 보존과 연구를 통해 역사적인 음향재생 기술과 예술의 통합으로 청취 경험의 차원을 확장시키고 재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서초
오디오박물관
오디움

소리의 시간을 걷다 

눈을 감고 소리를 들으면, 그곳이 박물관인지, 콘서트홀인지 헷갈릴지도 모른다. 깊은 울림과 선명한 선율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이곳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니다. 오디움(Audeum)은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소리의 역사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박물관이다. 축음기와 뮤직박스가 연주하는 클래식한 멜로디, 진공관 스피커에서 흐르는 빈티지한 음색이 시간을 초월해 울려 퍼진다. 음향기기의 발전사를 한눈에 담은 이곳은,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듣고 느끼는 경험을 선사한다. 오디오 마니아라면 심장이 뛰고, 처음 찾은 사람도 음악이 주는 감동을 새롭게 발견하는 공간. 소리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오디움에서 귀를 열어보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오디오의 세계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와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설계한 오디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오디움은 에디슨의 유성기부터 1960년대 빈티지 스피커까지, 소리 기술의 진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초기 아날로그 장비들이 만들어내는 거친 질감의 음색, 진공관 앰프를 거친 따뜻한 소리, 그리고 현대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의 깨끗한 음향까지. 시대별 오디오 장비를 직접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보물창고 같은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오디오 장비를 조작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듣는 것에서 나아가 소리의 본질을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소리의 여운을 남기는 방법

오디움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입장이 가능하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근처에는 ‘더레스트(The Rest)’라는 루프탑 카페가 있어, 전시 관람 후 청계산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소리를 들으며 시작된 여정이 한잔의 커피와 함께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곳. 이곳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오디움에서 경험한 소리의 여운을 천천히 음미해보자. 소리는 순간이지만, 감동은 오래 남는다.




* 위에 사용된 이미지는 오디움 네이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후가공없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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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움
장소
오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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