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스의 한 조각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미국 남부의 작은 마을에 와 있는 듯한 공간이 있습니다. 뉴이베리아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통디저트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카페로, 정통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디저트와 감각적인 공간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을 넘어, 미국 남부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붉은 벽돌 외관과 빈티지한 간판, 그리고 어디서든 스며드는 재즈 음악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합니다.
품절대란 베녜의 매력
가장 유명한 메뉴는 바로 베녜(미국식 약과)입니다. 베녜는 바삭한 식감의 반죽을 기름에 튀겨낸 후, 포슬포슬한 슈거 파우더를 듬뿍 올려 완성하는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디저트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베녜는 핫 커피와 완벽한 조합을 이루며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 사장님의 감각적인 손길
실내는 따뜻한 우드톤과 빈티지한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곳곳에 배치된 미국의 소품들이 뉴올리언스의 감성을 더욱 살려줍니다. 감각적인 공간 속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완벽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이곳에서, 바쁜 도심을 잠시 잊고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위에 사용된 이미지는 뉴이베리아 네이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후가공없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