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일상과 뒤섞인 영감이 있는 곳
사실 2년 전쯤 데스툴을 처음 방문했을 때, 그 독특한 컨셉이 꽤 자극적이어서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어요. 리파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을 맡은 곳이라, 그들의 감각이 고스란히 묻어났어요. 리파인 스튜디오는 정말 유명하고 실력 있는 회사인데, 운영하시는 분의 세련된 감각도 대단했죠. 사실 이곳이 디자인 회사에서 운영하고 인테리어까지 담당한 곳이라는 점에서, 모든 것이 조화롭게 맞아떨어졌어요.특히, 독일을 베이스로 한 콘셉트가 일관성 있게 잘 적용되어 있어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독일 카페 스타일을 채택한 만큼, 디자인적으로도 완벽하게 독일적인 요소가 살아 있었고, 바우하우스 같은 유명한 디자인 학교의 영향을 받아 공간마다 그 철학이 느껴졌죠. 그런 점에서 데스툴은 정말 탁월한 예시였고, 그 당시 미드 센추리 모던이 유행하던 시점에도 유독 눈에 띄는 공간이었다고 생각해요.-오피스 언더바 조한비 대표 추천하는 이유-카페를 넘어서는 공간서울 연희동에 있는 데스툴은 독일 아트스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대형 카페인데, 공간 곳곳에서 세련된 인테리어와 유럽 감성 가득한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아. 여기는 매월 다른 테마의 전시와 팝업이 열려서, 올 때마다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데스툴이란 이름은 독일어로 '의자'를 뜻하는데, 의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가구잖아? 그런데 그 의자에 앉을 때마다,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아? 여기서 우리는 대화로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글이나 그림으로 영감을 나누기도 하며, 때로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쳐볼 수도 있어. 그래서 데스툴은 딱히 정해진 규칙 없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야.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선물해주는 곳이지. 네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데스툴에서 마음껏 펼쳐봐. 디자인 만큼이나 신경 쓴 디저트와 커피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당근케이크, 데스툴 시그니처 디저트인 알펜 초코케이크, 기분 좋은 달달함을 지닌 다크 초코케이크,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햄치즈 샌드위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뿐만 아니라 이곳의 아이덴티티인 '독일'이라는 키워드 덕분에 독일 맥주도 맛볼 수 있어. 애견 동반까지 가능하니, 반려견과 함께 이곳을 진득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이곳에 온 당신은 예술가입니다매월 신선한 팝업과 전시가 열리는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으며 경험을 확장할 수 있어. 전시와 카페를 한 공간에서 즐기면서 데이트나 친구랑 함께 오기에도 딱 좋아. 12월에는 '선'을 주제로 한 디자인 컬렉션을 처음 선보이는 RIGHE의 전시도 열린다고 하니까, 놓치지 말고 꼭 와봐! 또, 전시나 팝업 협업을 하고 싶은 브랜드나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들도 언제든지 제안해도 좋으니, 함께 이 공간을 만들어가자고!
연희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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